#3

용준의 소중한 순간

- monologue -

선선한 바람에 높아지는 계절속에서

우리는 지금 어디쯤 와있을까.


그동안 미처돌보지 못한 나에게

작은 선물을 준비해본다.


몇권의 시집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산책, 그리고 차 한잔.


발길 닿는데로 떠나는 도심 속의 여행길에서

나의 하루는 점차 온전해져간다.


흘러가는 시간 속에서

당신도 이제는 온전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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