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2

용준의 소중한 순간 

 - Epliogue - 

그날의 기억 때문일까.

도쿄에서 지낸 얼마간의 추억 때문일까.


괜한 마음에 눈 앞의 펜대를 들었다 놓았다 합니다.

해질 무렵 커튼 사이에 스며드는 햇빛과 함께

이젠 흐릿하게 사라져가는 기억을 마무리 하려 합니다.


이번에는 조금 천천히 추억을 기록해야지.

천천히.

다시 한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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